조지아 # 2
네끼를 굶고 이 마을 식당의 고기요리도 외면하고 야생꿀(빵을 찍어 먹는)을
따뜻한 온수에 타 마셨다. 다음날 아침부터 약간의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조지아 최고 높은 곳에 있는 성당(신부님 혼자 거주)
자유시간 초콜릿을 주었더니 좋아한다. 가방을 열어 다 주었다.
겔라티 수도원
흑해 연안에 있는 바투미에 도착
열기에 숨쉬기 힘든 해변
우리들 피부와 다른 사람들(화상 수준인데도)
자유투어 일정이라 숙소 기억을 위해,
선상에서 흑해의 일몰을
스탈린 고향 고리에서
동굴도시 우플리시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