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 3국 18일
- 2018년 7월5일 ~ 7월 22일
-아르메니아
시름은 멀리 두고 떠난지 11개월만에 추억의 상자를 연다.
시집 한 권 분량의 시詩를 쓰기까지 덮어 두었다. 치열하게
쓴 시간이 지나고 이제 또 떠나고 싶은 충동에 사진을 정리한다.
*사진 포스팅을 잊어 먹었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예레반 시내 저 멀리 아라랏 설산이 보인다
예치미아진 대성당
자귀나무 꽃이 피었다.
마더 아르메니아 기념비, 제노사이드 추모공원
코르비랍 수도원
아흐파트 수도원
물 뿌리는 축제일
게하르트 수도원 동굴 천정
예수의 옆구리를 찔렀던 창 모형
아베마리아를 열창한 아가씨에게 감사 드린다.
소리가 울려 퍼지며 동굴 천정으로 나가는 신기한 체험
세반호수
단란한 가족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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