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따라/추억만들기

2코스

폴래폴래 2010. 9. 24. 23:41

 

 

 

수표교

 

 

 

 

 

 

 

 

 

 

 

 

 

 

 

 

 

청계천을 지난다. 어디에도 길 안내 표시는 없다.

 

찾아서 갈 수 밖에 없다. 서울시 관계부서 사람도 몇 %가 갈수 있을까?

성곽길 걷기는 허울뿐이다. 지방에서 배워오길 바란다.

 

 

 

찾았다. 입구를

 

 

 

장수마을을 배경으로 담은 사진 전시회가 있다.

 

낙산아랫동네이야기.

 

성곽밑으로 난 길이다.

 

제일 한적한 낙산공원 길.

 

출,입구 어디에도 성곽길 표시가 없다.

 

바보는 가면 않되는 길이다. 2코스 도착지점 혜화문.

 

4호선 한성대입구에 있는 쭈꾸미집. 불판에 불을...

두사람이 먹어도 충분할 쭈꾸미. 여기에 콩나물등이 들어간다.

 

 

반은 남기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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