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같이 마산에 다녀왔다.
우선 병원에 들려 다리뼈 검사를 먼저하고,
횟집으로 직행이다.
전어
전어 축제가 지났다
소주이름을 서울에서는 보지 못한다
이것이 만원이다(10,000원)
저녁 모임장소에 가기 전 혼자 먹는다
자정까지 계속되는 2차,
신마산 일대를 다니면서 노래를 부르는 거리의 악사 - 기타맨
생음악을 듣고 싶다면 010-3384-3757 즉시 달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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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만원이다(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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