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 해안을 통해 거대한 크루즈에서 수많은 여행객이 내린다.
하룻밤 자고 라구나공화국 총독 저택 등 다양한 유물이 있는 렉터 궁전,
옛 성곽도시로 간다. 꽃누나팀이 들렸다는 찻집도 찾을 생각이다.
16개의 얼굴 표정을 지닌 조각의 오노플리오 샘
성 블라이세 성당
대중 집회 장소로 대리석으로 빛나는 루자 광장
라구사 공화국 세관이었던 스판자 궁전
이 그림 같은 주황색 지붕의 풍경을 보기 위해 왔다.
바람, 바람, 벤츠차 타고 올라 왔다.
크로아티아 국기 펄럭이는 소리가 지금도 들린다.
1808년 나폴레옹이 점령한 기념으로 세운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