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산수유마을
축제기간(22일~ 30일)
입구부터 대기차량 홍수, 인산인해가 무색하 게 차량이 더 많다.
한시간을 넘겨 축제장 음악소리의 소음을 들었다. 호젓한 상위
마을로 발길을 옮겼다. 항상가는 곳이지만 20년전 만복대에서
산길을 내려오며 정 들었든 마을이다. 그동안 엄청난 변화가 있었지만...
YTN에서 촬영 중이라 피해 다녔다.
시간에 좇겨 산수유 막걸리 한 병 사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