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의 오솔길/문학기행

사충암

폴래폴래 2011. 2. 24. 11:26

 

 

 

 

 

연못. 이곳에서 지은 하이쿠시가 유명하다는데

- 옛 연못에 개구리 뛰어드는  물소리 - 뭐 이런 내용 인 것 같다

 

일행의 단장님

 

 

 

 

 

 

 

정원에는 새를 불러모으는 물이 꼭 있다

 

나고야의 마지막은 사충암을 뒤로하고 천년의 고도 교토로 이동,

일본의 옛 정취가 남아있는 기온 거리 관광

 

 

 

 

 

 

 

 

 

게이샤 흉네를 내고 있는 거리 풍경을 선생님들이 신기해 한다

 

 

 

 

 

경과자를 판매하는 여주인

 

요리집이 밀집해 있는 기온거리

 

골목마다 하나 둘 불을 밝힌다

 

 

 

 

 

 

잘 보존되고 있으며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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