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이곳에서 지은 하이쿠시가 유명하다는데
- 옛 연못에 개구리 뛰어드는 물소리 - 뭐 이런 내용 인 것 같다
일행의 단장님
정원에는 새를 불러모으는 물이 꼭 있다
나고야의 마지막은 사충암을 뒤로하고 천년의 고도 교토로 이동,
일본의 옛 정취가 남아있는 기온 거리 관광
게이샤 흉네를 내고 있는 거리 풍경을 선생님들이 신기해 한다
경과자를 판매하는 여주인
요리집이 밀집해 있는 기온거리
골목마다 하나 둘 불을 밝힌다
잘 보존되고 있으며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