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의 오솔길/문학기행

밤, 다음날 아침.

폴래폴래 2011. 2. 23. 16:26

 

 

숙소에서 나와 찾아간 술집. 안주는 나고야 전통 라멘집.

술 한 병을 들고 일행이 있는 사케집으로 찾아 간다.

 

3층에 전통 술집에서 사케를 마신다

 

무식하게 취한 모습을

 

다음날 아침. 아츠다 신궁, 바쇼시인이 하이쿠를 읊은 곳

 

 

 

 

 

 

 

 

 

 

 

 

 

200엔을 주고 점을 본다. 나도 말년에 좋은 운 이란다

 

점을 본 종이는 이렇게 묶어 두었다

 

전통 결혼식 광경(실제 상황)

 

식당에도 하이쿠 시가 걸려있다

 

이가 우에노 공원 입구

 

 

 

바쇼시인 기념관

 

시인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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