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의 오솔길/문학기행

순천만 갈대

폴래폴래 2009. 10. 27. 23:17

 

 

 

  봉사하는 마음으로 출발한 순천만 문학기행 이었다.

  운전하면서 코너 돌때는, 어깨가 아파서 깜짝 놀라기도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짱뚱어탕 전문식당에 예약도 하고, 잘 먹고,

  다들 만족한 표정을 안고, 도로의 막힘도 없이 잘 갔다 왔다.

 

 

 

 

 

 

 

 

 

 

 

 

사진은 모르는 사람이 찍어 주는것.

 

 

짱뚱어 여러마리가 놀고 있다.

 

 

 

 

억새와 갈대

 

 

배를 타고 갯뻘, S코스로 향한다.

 

 

용산전망대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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