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 마음으로 출발한 순천만 문학기행 이었다.
운전하면서 코너 돌때는, 어깨가 아파서 깜짝 놀라기도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짱뚱어탕 전문식당에 예약도 하고, 잘 먹고,
다들 만족한 표정을 안고, 도로의 막힘도 없이 잘 갔다 왔다.
사진은 모르는 사람이 찍어 주는것.
짱뚱어 여러마리가 놀고 있다.
억새와 갈대
배를 타고 갯뻘, S코스로 향한다.
용산전망대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