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 김만중(1637 - 1692) 초옥 가는길.
여기서 사씨 남정기를 집필하였다.
살갈퀴
몇 백년 된 동백그늘 뒤에 초옥이 보인다
등대풀. 대극과 비슷하다
어디를 가도 현호색이다.
동백진 자리에 촘촘히 자라는 또 다른 동백을 뽑아 짚으로 묶어주는 어촌계장겸 이장이 어선으로
태워오고 따라 다니면서 가이드 역활도 해 주시니 고맙기도 해라. 손가락 크기의 동백을 기념으로
직접 주시는 것은 반출금지 품목이기 때문이다.
동백숲
2칸 초옥
우물터에서 바라본.
물이 나오지 않는다.
노도마을 전경
꽃봉오리를 물고 있는 돈나무. 남쪽 섬에 자라는 나무다.
박태기
대숲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