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수도 라바트
과거 로마 식민도시였으며 모로코 왕국의 수도이며 북 아프리카 도시중
가장 아름답다는 라바트는 유대인거리와 메디나가 아랍풍,유럽풍으로 조화
를 이룬다. 문양과 문을 제작하는 장인이 자기 작품을 소개하며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주며 문살을 아주 고운 문양을 설명해 주었다. 단 둘이서.
작업중 점심시간, 쉬는 시간에 문살에 관심있는 나에게
다가와 친절히 설명해 준 장인. 자기작품 앞에서
이 집의 건물 문패도 아랍어와 베르베르어 두 가지로 써야된다.
이제 패스 재래시장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