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는 관룡산
(14. 10. 9) 소요시간:4시간20분
관룡사 - 용선대 - 정상 - 청룡암 - 관룡사 매표소
관룡사 : 경남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화왕산(火旺山)에 있다. 1700여 년이 된
관룡사는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신라시대를 대표한다는
용선대 석조여래좌상(보물295호) 조선시대 약사전(보물146호) 고려시대 불상
인 석조여래좌상(보물519호) 조선시대 대웅전(보물212호) 목조석가여래 삼불
좌상 및 대좌(보물 1730호)등 많은 국가지정문화재가 있다.
약사전 삼층석탑
맨드라미 한 포기가 피어있다.
석조여래좌상(고려시대)
목조석가여래 삼불좌상 및 대좌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관룡산 정상 부근의 수십 길 낭떠러지 위에 홀로 앉아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이다. 높이 2,98m 불신높이 1,81m
멀리 관룡사가 보인다
이름을 불러 주세요
대부분 끝없이 이어지는 바위길이다.
청룡암 마애불상
멀리 보이는 용선대, 등산객이 가득하다
석장승 (왼쪽 남 장승, 오른쪽 여 장승)
밥물 넘치는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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