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이어걷기
낙산해변
점심식사
54년의 전통있는 식당이다.
동해신묘
신라때 부터 동해용왕신에게 제사를 지낸 곳
낙산대교
양양남대천이다.
바다와 만나는 남대천
흰 포말이 있는 곳으로 연어가 올라 온다.
남대천의 강태공
조그만하 게 열려 있는 입구를 찾아 들어오는 연어는
고향집 찾기 명수.
모자는 계속 날아가고,
바다는 물보라를 일으킨다.
포항에도 산불,
경주에도 산불, 이런 거센 바람에 어찌될까
오산리 솔비치 콘도
갈대밭
이제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