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암 법당에서, 까마득한 밑에는 바다물이 철렁거린다.
붕어빵
낙산사를 뒤로하고 언덕위의 바다로 간다.
언덕위의 바다라는 휴휴암.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 1 (033)671-0094
다알리아, 좋아하는 꽃
돌거북이 가고 있다
바다물은 고기 세상
방생도 하고 고기 먹이도 팔고, 던져주는 먹이로 모여있다.
물이 많아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관광객은 아무나 칠 수 있다.
이제는 오색온천으로 간다.
오색온천의 남설악식당. 오랜 단골집이다.
산나물도 약간 싸게 사고, 올때는 잊지 않고 담은 머루주 한 병을 준다.
양양군 서면 오색리 460 (033)672-3159
산채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