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샘물/차한잔여유

메마르다

폴래폴래 2010. 6. 26. 21:51

 

 

 연일 메마른 날씨가 계속된다

 남쪽에선 많은 비가 내린다는데 서울 하늘은 무미건조하다

 주말이지만 하는일 없이 아파트 내 20~30년자란 나무 밑을

 다니며, 또 외손녀의 태권도 시범단의 일원으로 시범을 구경

 하며 하루를 보냈다. 해물 짬봉으로 저녁도 해결 했으니 원고

 청탁 작품 한편이나 준비 해야 하겠다.

 

 

 

아침의 뿌연 하늘 밑 풍경

 

능소화가 참하다

 

시골에 가면 많은 접시꽃

 

접시꽃 당신

 

수국

 

태권도 시범

 

저녁이 되었다. 성수대교 야경.

 

 

 

 

 

 

 

 

12

 

 

 

 

 

 

 

 

 

 

 

 

'생활의 샘물 > 차한잔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숲  (0) 2010.07.08
털중나리  (0) 2010.07.08
첫날  (0) 2010.06.08
호접몽  (0) 2010.05.29
비오는 날  (0) 201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