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 하노이 # 2
수상시장에서 사온 해산물, 손질하는 구경을 한다.
승솟동굴, 이곳은 영 아니다.
선상에서 회, 씨푸드 요리, 처음처럼 술과 함께 행복이 농 해 진다.
티톱섬 전망대가 보인다.
하롱만 전경.
티톱섬 모래사장. 하노이로 이동.
하노이 구시가지(36거리)
스트릿 카 탑승 후, 무질서의 극치. 경미한 접촉사고 한 건 없는
오토바이와 인파 속을 헤치며 다녔다.
일행중, 스마트폰으로 담아 주었다. 그래서 나도 사진이 있다.
여행에서 한 수 배웠다. 스마트폰으로 담을 수 있는
나의 사진, 남이 찍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