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운마을 옛집
금성산 수정계곡 아래 구름이 감도는 것이 보여 마을 이름을 산운이라 하였으며
영천이씨 집성촌으로 자연지형과 경관이 수려하다. 학록정사, 운곡당, 점우당,
소우당 등 전통가옥 40여동이 현존한다. 그러나 대문이 굳게 잠겼다. 문짝 등을
떼어가는 나쁜사람 때문이다.
노랑꽃창포
매실
골담초
때죽나무
뱀딸기
감자꽃
이팝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