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따라/야생화

꽃구경(4)

폴래폴래 2012. 3. 12. 13:27

 

 

 

 

 

 

 

시간은 5시가 되어가는데 오늘 마라도 짜장면 먹은 것 밖에 없다.

이제 숙소로 들어가 사계항 횟집에 들어가야겠다. 식당의 밥보다

맛있겠지 생각하며 슬슬 나갈 준비를 한다.

또 걸어서 서부일주도로행 버스를 기다려야 한다.

 

 

 

 

여기서 다리를 쉬게하고

 

어딜가도 동백나무가 깨끗하다

 

 

 

 

 

 

 

 

 

어마! 세 송이가 피었다.

 

산수유도 보면서

 

정문을 나오며

 

길가에는 개불알풀도 있고

 

제비꽃도 있다.

 

중문관광단지 입구

 

안덕면 사계리 동동에서 버스하차

 

유채밭, 사진촬영비용은 1,000원 입니다.

 

마늘밭

 

혼자 들어 가면서 꼭 물어보아야 한다.

사계리 횟집에 도착

혼자도 먹을 수 있습니까?

2인분으로 하시면 됩니다.

 

자연산이라 맛있다.

 

용머리 해안을 보면서(손님은 나 혼자뿐이라 창가에 앉아)

관광코스가 않이기에 또 올레꾼은 스쳐 지나가는 조용한 마을

 

이제 내일을 위해

 

숙소로 들어간다.

 

 

 

 

내일은 여행이다.

그리고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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