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5시가 되어가는데 오늘 마라도 짜장면 먹은 것 밖에 없다.
이제 숙소로 들어가 사계항 횟집에 들어가야겠다. 식당의 밥보다
맛있겠지 생각하며 슬슬 나갈 준비를 한다.
또 걸어서 서부일주도로행 버스를 기다려야 한다.
여기서 다리를 쉬게하고
어딜가도 동백나무가 깨끗하다
어마! 세 송이가 피었다.
산수유도 보면서
정문을 나오며
길가에는 개불알풀도 있고
제비꽃도 있다.
중문관광단지 입구
안덕면 사계리 동동에서 버스하차
유채밭, 사진촬영비용은 1,000원 입니다.
마늘밭
혼자 들어 가면서 꼭 물어보아야 한다.
사계리 횟집에 도착
혼자도 먹을 수 있습니까?
2인분으로 하시면 됩니다.
자연산이라 맛있다.
용머리 해안을 보면서(손님은 나 혼자뿐이라 창가에 앉아)
관광코스가 않이기에 또 올레꾼은 스쳐 지나가는 조용한 마을
이제 내일을 위해
숙소로 들어간다.
내일은 여행이다.
그리고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