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 나마스테의 밤(6월14일)
도착, 엄천강을 따라 오면서는 바깥공기를 마셨다
목조 발코니. 엄천강을 보면서, 지리산을 보면서 조망이 좋은 차마시는 자리.
통유리로 된 거실. 남자는 2층으로,
거실에서 바라보는 풍경.
희미하게 보이는 하봉, 중봉. 천왕봉은 숨어있다.
원두커피를 마시면서. 엄천강의 물은 수량이 적다.
미리 돌판을 달구어 준비해준 주인장.
참나무는 활활타고
상이 차리기 전부터 함양 흑돼지에 잽싸게 손이 먼저가는 선생들.
함양 흑돼지 맛에 사진을 올린다. 인물, 인물, 한 인물하는 오늘의 한 가족
양주 한 잔에 노래를 부르는 주인, 김태오 사장.
지리산의 밤 하늘
주인 김태오 선생의 노래에 춤(?)을 추는 !!!
열창하시는 분의 사진을 올리지 못함을 양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