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따라/여행
감나무 일색
늙은 홍매
새가 목 축이는 곳
마을이 고풍스럽다. 인력거타고 가는 여인.
이곳에 국보 1호 목조 반가사유상이 있다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불상사진책을 샀다
천엔짜리 부적도 사고
어디서 왔는지 여행객이 수상하다
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