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맛 볼려고 한시간 반을 달려 왔다.
주말 가족 나들이라 나는 의견이 없는 사람. 입을 놀리지 않는다.
그게 최고로 도와 주는 것이다. 슬적, 이 근방에 무엇이 있는데
가본적이 있느냐. 식으로 말을 흘리고 말지요.
자~ 진해 안골, 대게를 먹읍시다.
웅동 소사리 월하생가에서
멀미를 한 아이라 풀이 죽었다
문학관 내부
겨울초를 아내는 뽑고 있다
정가 도자기에서, 대추차와 막사발 몇 점을 구입.
오는 길에 제덕 유채밭에 들려...
삼포로가는길 노래비앞에서(노래를 듣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