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마을
능선의 흰것 때문에 바람이 차다.
서어나무 숲이다.
가는곳마다 복분자재배를 한다
운봉읍, 묘목장
운봉읍을 지나며
안내판은 없고 인도 경계석에 표시가 있다.
서림공원에 도착
뒷풀이는 이어지고, 내 지갑은 비어가고
안녕, 눈송이가 하나씩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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