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의 오솔길/문학행사
배종환의 시야,놀자
폴래폴래
2020. 1. 17. 11:49
국화 향이 마산에 가득한 날,
창동예술촌 어울림센터에서 시인과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예술원 회원이신 최선생님과 각 각 14편의 본인 시를 낭송하며 시야, 놀자!
를 국화 향에 풀어 갔다.
지난 해를 뒤돌아보니 행사 참여가 많았다.
중,고등학교에서 신나는 예술여행, 2019찾아가고 찾아오는 시낭송 시노래 콘서트
(후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봄,여름,가을에 걸쳐 했으며 어린이 작가 인솔자로,
전국백일장 심사위원으로 한 해를 신나게 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