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 2
천리포수목원 # 2
삼지닥나무
매실나무.
광양 다압면 청매실농원은 이 달 말경에 가 볼 것이다.
마취목: 잎에 독이 있어 말이나 소가 먹으면
마비증상을 일으킨다는 나무.
꽃봉오리를 무수히 매달고 있다.
산수유(영원불변의 사랑을 약속하는 꽃)
크로커스.
연두빛을 가진 녀석들은 저 멀리 있어 가지 못했다.
큰개불알풀꽃
설강화가 얼굴을 내민다.
오늘 활짝 핀 복수초
다시 한번 납매에 가서 코를 댄다.
예년 같으면 벌써 지고 말았을텐데
유난히 추운 올 겨울이라 지금 한창이다.
이제 그만 보고 떠난다.
밀물이 낭새섬을 감싼다.
울레미 소나무 진품
지금 공룡 모형과 함께 전시중이다.
영춘화는 작업구간이라 출입통제로 가보지 못했다.
관리자 말씀은 조금 피기 시작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