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래폴래 2012. 11. 20. 13:51

 

 

 

몽촌토성

 

 

 나홀로나무가 잘 있는지 궁금하였다. 자주 갈 수 있는 곳이지만

 까마득 잊혀졌다 어느 순간 생각이 났다. 월요일 한낮의 차가운

 날씨도 아랑곳 하지않고 많은 사람이 걷기운동을 한다.

 걷기 좋은 산책로에 토끼가 뛰어논다.

 

 

 

 

 

 

 

 

 

 

 

四神圖 (백금남 作)

남의 주작(朱雀), 북의 현무(玄武), 동의 청룡(靑龍), 서의 백호(白虎)

 

 

 

 

 

 

 

 

 

 

 

 

 

 

 

 

 

 

 

대화 (알제리 / 모한 아마라 作)

은밀한 대화를 엿듣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