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샘물/차한잔여유
가족 외식
폴래폴래
2011. 8. 8. 08:57
언제부터 뭘 먹을 것인지 의견이 분분하였다.
그래서 계산할 사람이 정한 데 따라가기로 하여
식사하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한결같이 "잘 먹겠습니다" 로 불평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