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이 가기전에 금목서, 은목서 향기있는
동양의 나폴리 로 떠나보자. 예향의 도시로 가며
벽방산 산자락 부터 눈 맞춤 합니다.
벽발산 안정사 일주문.
이조시대 어송 칭호를 받은 적송.
대웅전, 왼쪽꽃은 다알리아. 오른쪽 은 귀한 와송이 3포기나 있었다.
부도탑. 종 모양 이며 위의 소담스런 모양은 젖가슴.....
남망산 공원에 있는 예술회관. 남망산공원은 통영사람의 어머님 같은 산 이다.
청마 시비. 청마도 없고 깃발은 어디에도 없었다...
초정 김상옥 시비.. 봉선화.
김춘수 선생 생가.. 의 문패.
생가의 서가래 만 옛 기억을 담고....
벅수 . 석장승..
김봉룡 선생은 나전칠기의 대가 이신분....
세병관. 수군 삼도 사령부의 본관.
천장의 서가래.
현판의 글씨를 ....
유명한 백석 시인이 저 멀리 함경도에서 내려와 사랑하는 여인과 저 돌계단에서 밀어 를....
명정샘. 우물터는 아가씨 선 보는 장소. ㅎ.ㅎ.
한산도, 제승당..
제승당. 수루.....